Untitled#01

2008. 11. 17. 23:14



2006-January
사진1: 이시영作
사진2: 김민종 F-4s Film: E100VS (밝기보정)


날카로운 셔터음의 여운, 그리고 잘려진 시간의 잔향이 베긴 한 장의 사진.
돌아가지는 못하지만 즐거웠던 순간을 한 조각 사진으로 회상해 본다.
Posted by Ra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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